환경운동연합과 우리동생이 친구가 되었어요.
화창한 겨울 어느날,
<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>과 <환경운동연합>은 신의와 성실로, 상호 협조하여
조합원과 회원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환경.생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.
멍대표와 냥대표가 사람대표 (이사장님) 과 함께 다같이 출동한 신나는 날이었어요!
조합원 쵸키도 즐거워하며 함께하였습니다.
지속가능한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요!
아래는 사진으로 후기 전합니다 ^_^
<자랑스러운 발도장. 멍대표와 냥대표>
동물대표님들이 사람방식의 도장을 찍느라고 고생하셨어요
<옛다 결재. 더불어사는 지구 같이 만들자 멍>
<닌겐들 잘 하란 말이다 에헴헴>
<결재다 에헴헴>
<우리동생 유병선 이사장님과 환경운동연합 총장님도 도장을 꽝꽝>
날씨가 너무 화창하여 햇볕도 같이 찍혔어요
<대표 임무는 피곤하다멍>
<해맑게 웃는 쵸키 조합원도 함께 하였습니다!>
대표들의 만남은 짧고 강렬하게
냐햐하하하하하하하 마당 신난다 신나 냐하하하하
드나드는 동네고양이를 위해 환경운동연합에는 밥집도 있었어요
일상에서 할 수 있는 실천들 함께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