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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토크 <너의 시간은 나의 시간보다 빠르지만> 후기

작성자
mapopet
작성일
2019-07-16 17:09
조회
26
 

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기록 첫 번째 이야기, 조합원과 함께하는 북토크 <너의 시간은 나의 시간보다 빠르지만>이 7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 반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우리동생 2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. 새별 작가와 윤나리 작가 그리고 책의 주인공 달로와 함께 10여명의 조합원·비조합원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.

<너의 시간은 나의 시간보다 빠르지만>은 새별 작가의 이야기와 윤나리 작가의 그림으로 꾸며진 그림 에세이입니다. 책은 퇴사 후 생각의 활로를 찾아 떠난 독일과 제주도 생활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새별 작가가 종달리에서 길 잃고 헤매던 개 달로를 만나면서 겪은 회복의 기록을, 역시 보호소에서 태어난 포카를 반려하는 윤나리 작가의 그림으로 담고 있습니다.



새별 작가와 윤나리 작가 사이 유기견이라는 공통분모로 만들어진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


달로를 만난 후 달라진 새별 작가의 삶에 대한 시각과 태도 그리고 그 둘의 발자취를 찾아 떠난 윤나리 작가와 포카의 제주도 취재 여행 이야기를 듣습니다.



오늘의 주인공 ‘제주견’ 달로입니다. 갈 곳 없이 빗속을 헤매던 과거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이 점잖고 차분합니다.







윤나리 작가, 달로 그리고 새별 작가



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7월 12일 이번 주 금요일 저녁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기록 두 번째 행사 ‘멍냥이 스탬프 만들기 워크숍’에서 다시 뵈어요!



“너의 시간은 나의 시간보다 빠르지만, 그러니까, 달로야. 우리 그 시간이 아쉽지 않게 살아가자.”